[MBTI] MBTI 유형별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?

[MBTI] MBTI 유형별 회사에서 가장 많이 하는 말은?

 

MBTI 유형별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

 

MBTI별로 성격이 다르듯이 회사생활에서도 MBTI 유형별로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. 이번 시간에는 MBTI 유형별로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00%는 아니니 재미로만 봐주세요^^

 

 

● INTP

"왜요?" 이해 안 되는 건 다 짚고 넘어가야 함.

● INTJ

"아. 진. 짜. 요?" 사회생활용 억지 리액션 가능.

 

● INFP

"하하..^^" 무슨 일이든 간에 일단 웃고 봄.

 

● INFJ

"넵" 일단 닥치고 일 함. 근데 일 잘 함.

 

● ENTP

"이거 아닌 것 같은데요?" 기 센 엔팁은 상사에게도 할 말 다함.

 

● ENTJ

"~이렇게 하죠." 이 일 내가 이끌어야 직성이 풀림.

 

● ENFP

"헐!" 신기한 것도 아닌데 뭘 볼 때마다 자동으로 나옴.

 

● ENFJ

"아 정말요?ㅎㅎ" 다 받아주는 척하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.

● ISTP

"..." 말을 안 함. 근데 말도 못 걸겠음.

 

● ISTJ

"퇴근하겠습니다." 말없이 해야 할 일 다 하고 퇴근시간 맞춰서 퇴근함.

 

● ISFP

"집에 가고 싶다" 일하는 내내 집에 갈 생각뿐. 출근과 동시에 퇴근 생각함.

 

● ISFJ

"좋아요~" 그냥 뭐가 됐든 좋다 함. 먼저 주도하지 않음.

 

● ESTP

"맞다, 까먹었다." 일에 대한 열정에 비해 실질적인 마무리가 부족함.

 

● ESTJ

"제가 할게요." 멍청한 사람 시킬 바엔 내가 하는 게 속편함.

 

● ESFP

"퇴근까지 00분 남음." 퇴근 시계 타이머. 퇴근하고 놀 생각만 가득함.

 

● ESFJ

"우와! 대박이네요!" 사회생활 만렙. 찰떡같은 리액션 가능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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