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BTI] MBTI 유형별 이별 후 반응?

MBTI별로 성격이 다른만큼 이별 후 반응도 다릅니다. MBTI 유형별로 이별 반응과 이별 극복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◆ INTP

이별 후 같은 문제를 반복하기 싫어 정확한 이유와 방식을 파악하려 함.

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봄.

◆ INTJ

슬픔보다는 사실에 초점을 두는 편.

왜 헤어졌는지, 자신의 잘못에 대해 파악할 때까지 끝없는 생각을 함.

◆ INFP

감정에 깊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 슬픈 노래만 나와도 눈물 맺힘.

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극복.

◆ INFJ

한 번 사귀면 오래가서 이별 후 앨범 정리할 게 수두룩 함.

혼자 끙끙 앓고 힘든 기간이 오래가는 편.

◆ ENTP

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가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으려고 노력함.

◆ ENTJ

대부분 상대방이 잘못한 이유로 실망을 해서 이별한 경우가 많음.

주변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극복.

◆ ENFP

힘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만 집에 오면 다시 우울해짐.

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 금방 잊음.

◆ ENFJ

이별을 하면 감정에 깊이 파고듦.

상처를 오래 느끼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함.

◆ ISTP

이별 후 후유증이 큰 편이 아니라 오히려 이별 후에 해방감을 느끼기도 함.

◆ ISTJ

주변에서 헤어진 줄도 모르게 티를 안내며 혼자 극복하는 편

◆ ISFP

이별 후 현실을 도피하는 편.

하지만 미련이 오래 남아 아쉬운 상대라면 붙잡기도 함.

◆ ISFJ

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연애하는 스타일이라 이별 후엔 후폭풍, 미련도 거의 없음.

하지만 상대의 공허를 크게 느낌.

◆ ESTP

연애에 적극적이라 헤어지면 새로운 인연을 찾으려고 노력함.

이별 후 티를 많이 안 내는 타입.

◆ ESTJ

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잦은 약속들을 잡고, 외부 활동을 많이 하려고 함.

◆ ESFP

이별에 대한 미련이 없는 편.